1. 삼치 손질 후 소금을 뿌려 20~30분 후 씻고 다시 웃소금을 뿌려 꼬챙이에 끼워 구이 하시오. 2. 곁들일 채소는 초담금볶음을 하시오. 3. 구이 그릇에 곁들임과 삼치구이를 담고 레몬을 곁들여 완성하시오.
1. 삼치는 손질하여 등 쪽에 칼집을 넣어 소금을 뿌려 잠시 두었다가 다시 씻어 웃소금을 뿌려 꼬챙이에 끼운다. 2. 무는 국화꽃 모양 썰기를 하여 짠 소금물에 절였다가 씻어 꼭 짠 다음 단초에 담근다. 3. 연근은 꽃 모양을 내어 초를 야간 넣은 물에 반 이상 익도록 삶아 건져서 찬물에 식혀 단초에 담가 놓는다. (②,③ 중 재료로 나온 것에 따라 한 가지를 준비한다.) 4. 우엉은 껍질을 긁어낸 후 4cm 길이로 잘라 채썰어 길게 6~8등분하여 찬물에 담가 우려내어 2~3회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어 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볶다가 끓는 물에 헹구어 진간장, 설탕, 다시물로 간하여 조려 흰깨를 뿌려 완성시킨다. 5. 삼치를 등 쪽부터 60~70%타지 않게 굽다가 뒤집어 익힌다. 6. 접시에 상추잎을 깔고 삼치를 담고 앞쪽에 연근초나 우엉조림, 레몬을 곁들인다.
1. 소금은 짜지 않을 만큼 뿌린다. 2. 다시물을 만든다. 3. 곁들임을 각각 간이 알맞도록 만든다. 4. 겉 표면이 타지 않도록 불 조절을 한다. 5. 다른 작품과 같은 시간에 완성되도록 한다. 6. 불을 사용하여 만든 조리작품은 반드시 익어야 한다. 7. 요구작품이 2가지인 경우 1가지 작품만 만들었을 때에는 미완성으로 채점대상에서 제외된다. 8. 조리작품 만드는 순서에 유의하여야 한다.
1. 삼치를 날 것 그대로 구이하면 비린내가 나므로 소금을 뿌렸다가 사용한다. 2. 구이 접시를 뜨겁게 데워 삼치를 담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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